재앙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붙잡는가? [황해] · [곡성]의 나홍진이 10년 만에 내놓은〈호프〉는 1970년대 DMZ 인근 어촌 '호포항'을 배경으로 산불·실종·미확인 존재라는 세 겹의 재난이 겹치며 파국으로 치닫는 SF 액션 스릴러입니다. 장르는 끊임없이 뒤바뀌고, 결말은 관객에게 해석을 떠넘깁니다. 1. 기본 정보| 항목 | 내용 || 감독·각본 | 나홍진 || 주요 출연 | 황정민, 조인성, 정호연 || 장르 | SF 액션 스릴러 (시대극) || 배경 | 1970년대, DMZ 인근 '호포항' || 제작비 | 약 600억 원대 (일부 보도 500억 원대) || 개봉 | 2026년 7월 15일 || 이력 |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|전작 〈곡성〉이 2016년작이니 정확히 10년 만의 복귀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