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 및 예술

갤러리아백화점 문형태 작가 작품 전시!

Protrend 2026. 9. 24. 14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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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아 백화점은 명품관 이스트 야외광장에 문형태 작가 "슬리핑 프린세스"설치했다. (사진 출처 = 갤러리아백화점)

8m ‘슬리핑 프린세스’와 캐러셀을 만나다!

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특별한 소녀가 등장했습니다. 바로 문형태 작가의 대형 조형물 ‘슬리핑 프린세스(Sleeping Princess)’​입니다.

 

갤러리아백화점은 아트 플랫폼 프린트베이커리와 협업해 문형태 작가의 ‘캐러셀(Carousel)’ 전시​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 쇼핑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.

문형태 작가는 누구인가?

문형태 작가는 일상적인 장면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온 작가입니다.

 

2009년 서울오픈아트페어 영아티스트 10인에 선정된 이후 뉴욕과 도쿄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.

 

2026년 4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, 자신이 머물렀던 장소의 흙을 물에 섞어 캔버스 바탕에 칠한 뒤 작업하는 독특한 방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

8m 대형 조형물 ‘슬리핑 프린세스’

명품관 이스트 야외광장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작품은 높이 약 8m의 ‘슬리핑 프린세스’​입니다.

눈을 감고 앉아 있는 소녀를 대형 풍선 조형물로 구현했으며, 야간에는 내부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.

이 작품에는 단순히 무엇을 소유하는가보다 ‘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’​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.

웨스트 5층 ‘캐러셀’ 실내 전시

실내 전시는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이어집니다.

이번 전시에서는 평면회화 14점과 입체 작품 7점으로 구성된 원화 신작 21점과 에디션 9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.

특히 메인 작품인 ‘퍼펙트 픽처(PERFECT PICTURE)’​를 비롯해 흑백을 중심으로 구성한 ‘모노시리즈’, 다양한 입체 신작도 함께 전시됩니다. 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합니다.

전시 정보

  • 전시명 : 문형태 작가 ‘캐러셀(Carousel)’
  • 대표 작품 : 슬리핑 프린세스(Sleeping Princess)
  • 장소 :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 이스트 야외광장 / 웨스트 5층
  • 전시기간 : 2026년 10월 1일까지
  • 휴점 : 9월 25~26일

쇼핑과 함께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번 갤러리아백화점 문형태 작가 전시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.

 

특히 압구정에서 전시나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 분이라면 거대한 ‘슬리핑 프린세스’와 문형태 작가의 신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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